10/16/2018

요즘 택배, 얌체배달이 늘었더군요.

며칠 지나면 다 잊어버리고 감정은 풀리겠지만.
그리고 안 그러는 기사님도 여러 분 계시지만.
적어두고 지금 잊어버릴랍니다.




바빠서 그렇다고 이해해주는 것도, 이게 매번이면 이해해주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받으면 택배인가요? 소포지.

벨소리난 다음에 바로 뛰어나가서 "누구세요" 해도 이미 없습니다.
물건은 문앞에 던져놓고 갑니다.

어느날은 문자를 보내더군요. "부재중이라 소화전 안에 넣어놨다"고요.
소화전에 둔 일이 몇 번 있었는데, 집에 사람없었지 싶은 날도 있지만 전혀 안 그런 날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처음부터 소화전 안에 두고 가면서 문자보낸 거죠. 박스때문에 소화전이 열려 있기도 합니다.
어느 날은, 밤늦게 쓰레기버리다 알게 됐는데,
문앞에 둔다고 문자를 보내지도 않았더군요. 그 여름, 닭가슴살을..

이제 저는 택배기사 파업하면 동정하지 않을 겁니다.
그냥 그렇구나하고 생각하고 말 겁니다.

그들이 착취당한다고 군소리하건 말건 상관안할겁니다. 택배비만 싸면 됩니다.
로봇이 택배해도 좋고, 편의점에 맡기고 찾아와도 좋아요.
화물차 번호판 다 풀어도 괜찮아요.
만약 집단행동으로 저항한다면, 그들 역시 "적폐"로 간주하고 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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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일, 하지 않은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을 결정한다. 미뤄둔 일은 반드시 새끼친다. - ?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이윤이다. - 헨리 포드

생각날 때 귀찮더라도 백업해라. 내일 웃는다. - ?

매사 최적화는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습관은 더 좋다. - ?

네가 지금 자면 꿈을 꿀 것이다. 그러나 네가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룰 것이다. - ?

마감이 되어 급하게 일하는 것은, 밤새 술마시고 시험치는 것과 같다. 최선을 다해 시험봤을 지는 몰라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는 않았다.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얄팍한 머리와 요행을 믿고 임기응변하는 데 맛들인다면, 인생도 어느덧 그렇게 끝난다. - ascii

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는 오르지 못한다. - B. 디즈레일리

꿈의 크기는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꿈에 압도되지 않는다면 그 꿈은 크지 않은 겁니다. - 앨런 존슨 설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