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UI가 바뀌면서 화면이 많이 무거워졌습니다.
마치 MS의 라이브닷컴 몇 년 전처럼요.
그렇다고 html보기로 하면 예를 들어 구글 문서도구에서 ctrl-C (cmd-C)해서 복사한 내용을 붙여넣을 때 텍스트만 들어갑니다. 별 수 없이 새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데.. 많이 무겁네요.
지메일도 지연발송을 이용한 발송취소기능을 구현한 지 오래됐습니다.
지금 UI에서는 메일을 보내고 나면 주화면 좌하단에 취소할 수 있는 오버레이창이 뜹니다.
발송취소할 수 있는 시간은 분단위면 좋을 텐데 그렇지는 않고, 30초가 가장 긴 시간입니다.
(네이버 메일은 최대 1분입니다)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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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 때 귀찮더라도 백업해라. 내일 웃는다. - ?매사 최적화는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습관은 더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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