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듯.
중고책은 시간과 공간만 많으면 본격적으로 서재를 꾸며보고 싶을 정도.
데이터 백업쪽은 공간만 있으면 전용 컴퓨터를 한 대 꾸밀 수도 있는데 아쉽..
하여튼, 중고하드는 별로 믿음직하진 않지만,
용량대 성능비는 새 하드의 2/3정도같습니다. 그래서 그 정도 가격차에 리스크를 감수하고 싶지 않다면 뭐, 새걸 사는 것도 방법입니다. 지난 블랙프라이데이때 8테라급 이상 직구를 하지 못한 바람에... 대용량 백업하드/외장하드는 직구가 제일 싸거든요.
트리비아
요즘 기준으로는 상대적으로 저용량인 몇백기가짜리 하드디스크를 몇천 원에 사서 어디에 쓰냐 하면, 저런 게시판에서는 토렌트용, 데이터 쉐어링용 임시하드용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SSD값이 푹푹 내려가고 있기는 하지만,
120~240GB 짜리 SSD로 시스템 디스크를 만들고,
500GB~1TB짜리도 상관없는데, 적당한 HDD로 데이터 저장공간을 사용하면 괜찮습니다.
사용자데이터라 해봐야, 대부분은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파일을 저장해놓는 공간이다 보니, 그런 하드를 쓰고 원드라이브나 구글드라이브 수트로 동기화해두면 무난하죠.
가장 자주 사용하고 중요한 개인데이터는 상대적으로 양이 적으니 SSD에 넣어도 그만이고. 요즘 대세는 동기화 백업.
아마존 외장하드가격. 8테라에 150달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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