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2019

청와대 자칭 탕평인사.. 지역편향인사란 말을 듣기 싫어 출생지역란을 공란으로.

하.. 잔머리. 문재인 거짓말쟁이, 정의롭지 못한 늙은이.
요즘 속알머리가 빠지는 것 같더니 하는 짓도 그러네.
평소 자잘한 거짓말, 꽁수질을 해서 신뢰를 까먹지 말자. 
문재인씨. 듣고 있나? 당신 전임이 그러다 중요한 국면에서 신용점수 과락돼서 내쫒겼다.


왜 사서 욕을 먹는데?
청와대는 이 뻔하고 유치한 거짓말이 통한다고 생각했나?
이런 잔머리는 안 써도 되는데 왜 이렇게 쪼잔하고 추잡하게..
이거 북한에서 배워온 거냐? 아니면 중국, 일본에서 배워온 거냐!
80년대 대학 총학생회때나 하던 짓을 여기서 하지 말란 말이다!

전에도 저래서 탁머시기가 그랬나싶었는데 지금도 저러는 걸 보면, 대통령 자신이 아니면 김의겸이 "이바닥의 미친년"이 맞는 듯. 임명 후 지금까지 저런 뻔한, 작지만 기본적인 데서 거짓말을 너무 한다. 셀 수도 없다.

출생지역을 지우고 출신고등학교를 나열하면서
탕평인사네, 지역편중이 아니네하고 자랑했는데,
출신지역을 보니, 여전히 지역편중이라서 욕을 더 처먹는다는 이야기.
지명한 이유가 있으면 당당하게 해라. OO달린 놈들 맞냐? 아니면 "생식기만 남자"인 거냐.

문재인식으로 말하면 박정희-전두환정권때 장관들은 대부분 서울사람이다. 당시에도 지역편중은 없었던 셈이다.
왜냐 하면 그땐 비평준화시대에 학교간 사람들이 현역이라서, 기용된 인재가 서울고 아니면 경기고 출신이 아주 많았으니까. 서울대가려면 중학교부터 서울보내 서울고와 경기고 입시를 준비하던 시절이었거든!

호남 출신 장관 3명→0명···靑 놀라운 '탕평의 기술' / 중앙일보


가면 갈수록 이놈의 정권은,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을 보는 것 같다.
현상이 마음에 안 드니 통계를 고치고
고쳐서 감당이 안 되거나, 자기들 행동을 바꾸기 싫으면,
용어 정의를 멋대로 바꿔 지록위마한다.


이런 짓은, 다음 정부가 절대로 배워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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