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 더블캡이 천만원대 중반에서 시작하지만 마이티 더블캡은 3천만원대 중반에서 시작.
과거 현대차 중 가장 승차감이 나쁜 트럭으로 알려졌지만 2019년 현재에는 과거에 비해 개선됐다고. 포터와 메가트럭 사이에 낀 느낌이지만 요즘은 부피짐용으로 적재함을 크게 키운 차종출시.. 관련기사 참조.
https://namu.wiki/w/현대%20마이티
https://www-trucknbus.hyundai.com/kr/products/truck/mighty
F-엔진(170PS)
최고출력 : 170PS 최대토크 : 62kg·m 총배기량 : 3.9ℓ
5톤 넘보는 3.5톤, 대형 넘보는 5톤
화물차 적재함 길이 ‘운송 효율성’으로 답하다3.5톤 5~6m, 5톤은 9~10m 적재함 시대
적재함 늘어난 트럭 수요 증가세 두드러져
일각 “긍정반응 속 과적조장·운임하락 우려”
상용차신문 2019.5.
- "과거부터 톤급에 따라 3.5톤=4.5m, 5톤=6.2m, 5톤축차=7.3m, 11톤=9m, 18~25톤=10.2m처럼 적재함 길이에 차등"
- 지금은 신고한 적재량 톤수는 같은데, 적재함도 키우고 엔진출력도 올린 신모델 출시.
- 1990년대부터 최근까지 3.5톤 준중형트럭의 적재함 길이는 4.8m 수준이 관행. 그러나 최근 만트럭과 이스즈 등 수입브랜드의 가세로 6m급 적재함 차종 출시. 현대차도 5미터급 출시.
- 특장차업체에서도 축거 4미터 이상으로 늘려 적재함을 6미터 이상으로 확대
- 4.5톤급도 2000년대 초반 중형트럭의 카고 적재함 길이는 4.6~7m 수준, 2000년대 중반 8m급, 최근 9m급 카고 적재함
- "윙바디 길이가 10m가 넘어가면 파렛트를 18개 이상 실을 수 있는데, 이는 대형트럭의 적재함 길이와 맞먹는 수준." 10톤급 엑시언트가 10미터급.
- 부피만 보고 실어 과적위험 상승 vs 부피짐대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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