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올라 알바 줄였다"는 호소에…"맛 없어 장사 안된 것"이라는 민주노총"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노동귀족 나쁜 놈들.. 자기들은 세습고용을 단체협약에 넣었으니 부러울 게 없겠지..
그럼 까놓고 말해,

당신들은 얼마나 노력을 하지 않길래, 최저임금인상이나 요구하나?
무능하고 게을러서 월급을 올려받지를 못하니 그런 게 아닌가?
일잘해서 월급올려받지 못하니까 맨날 파업이나 하는 사회의 기생충이 노조 아닌가?

이런 말을 해도 되겠지요.


전에 어떤 기자놈은,

연수입 억대인 자영업자가 많으니 자영업문제 신경쓸 거 없다고 기사써놨더군요.

기가 막혀서..

그럼 억대연봉 월급쟁이가 얼마나 많은데, 최저시급인상할 필요가 어디 있나?

이런 말을 돌려주어도 되겠지요.

참고: 대한민국에 노동조합원수는 자영업자수의 1/3도 안 될 겁니다. 깝도 안 되는 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