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캐시백 포인트가 보이는 작은 창에서 회원정보 변경을 클릭한다.
그리고 보이는 창에서
"온, 오프라인 카드 비밀번호 변경"을 클릭한다.
둘 다 바꾸거나 하나만 바꿀 수 있다.
오프라인은 숫자4자리, 온라인은 영문자숫자특수문자..
SK사이트들은 캐시백, 스토아, 11번가가 UI가 중구난방인 면이 있다. 나는 SK스토아는 언제썼는지도 모르겠지만 11번가는 종종 이용하는데, 여기선 걸핏하면 캐시백 비밀번호를 바꾸라네 시럽페이네 SK페이네하는 걸 낼 때마다 비번을 만들라네 바꾸라네해서 비밀번호를 몇 번이나 만들고 바꾸고.. 뭐가 뭔지 모르겠을 때가 잦다. 적어두었다 나중에 봐도 참..
이런 건 롯데하고 SK가 유난히 온라인 몰 운영을 정말 못한다는 느낌이 든 게 몇 년 전인데, 지금도 그렇게 다르지 않다. 요즘은 몰과 페이의 유기적인 결합도. SK스토아만 해도 SK페이가 아직 연동되지 않은 듯 웹 결제창에 안 보인다. 하긴 SK스토아는 한동안 앱만 나왔고 웹에는 몰을 열지 않았는지 회사 소개만 해놓기도 했다. 과감한 건지 돈이 덤비는 건지..
절대적인 기준에선 나아졌지만 다른 회사들과의 격차는 여전한 듯. 그나마 버그만발은 아닌 게 다행인가. 하여튼 이베이가 먹은 옥션과 지마켓의 국내업체 대항마는 지금으로선 11번가밖에 없는데 쩝.. (쿠팡은 성격이 다르고, 티몬과 위메프는 아슬아슬한 느낌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