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딸 인턴시켜 논문만들어준 교수 자식이, 같은 시기 조국이 있던 서울법대인턴.. 둘 다 학부모 개인소개란다. 이런 쇼벨새끼가 있나..
‘조국 딸 1저자’ 교수, 그 아들은 서울법대 인턴
동아일보 2019-09-02
단국대 장모교수 논문 승인 두달뒤… 아들, 조국 딸과 인권법센터 인턴
인턴경력 서류 기재해 美대학 합격… 曺후보자는 인권법센터 참여 교수
“당시 교수 알음알음으로 학생 모집”
그리고 일이 이 지경이 되니 대통령이란 새끼는,
인사를 철회할 생각은 하지 않고 교육담론으로 화제를 돌리려 하네?
이런 제삼자화법, 당신 몸만 문재인이고 실은 박근혜지?
이 개보x씹x같은 대통령아. 이 상황에서 왜 박근혜같이 스스로를 옭죄는 행동을 하는데?
군자는 대로행이라 했다. 자기 고집을 세울 게 아니라 상식적인 결정을 하란 말이다.
당신식으로 일을 돌려서 될 양이면 박근혜는 탄핵할 필요도 없었고, 우병우도 잡아넣을 필요도 없었지. 당시 박근혜도 '이번은 봐주세요, 구조적인 문제' 운운하며 행정과 정치담론으로 말돌리려고 한 거, 그래서 당신들이 비판한 거 잊었냐? 당신은 늙어 치매가 와서 잊었는지 모르는데, 그때 박근혜에게 분노한 나는 다 기억하고 있다.
옛날 대학교 총학생회 임원을 다시 보는 느낌.. 아 꼴통새끼들..
이전세대의 나쁜 점만 배워서는 급조한 요식행사에,
짜고 치는 고스톱에, 이걸로 '됐다 치고' 밀어부치기..
정말 징한 새끼들.. 개버릇 평생 가네.
이런 식이어서는, 이번 정부의 누가 어떤 유고를 당하더라도 나는 놀라지 않을 것이며, 유권자로서 그것에 항의할 마음도 없다. 借刀殺人이란 말이 정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