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여론은 조작하고 이용하라고 있는 거야. 내가 귀담아들으라는 게 아니다."

문재인: 밤새 장고했다.
조국: 진인사대천명.

짜고 치는 고스톱이 뻔해서 이건 뭐..


조선시대 왕의 민의, 천명 인식은 민(民) 자체와는 거리가 있었다.
민본이 민주와 다른 것은, 해석하는 주체가 왕이나 지배층에 있다는 점이다.
문재인은 박정희와 비슷한 의미에서 민본에 가깝다. 둘 다 상당히 왜곡된 형태로.

가장 독재자같으면서
민주당이란 이름가진 정당의 오너.

아돌프 히틀러의 소속 정당도 이름은 좋았다.
국가사회주의노동당.

사노맹 조국이 좋아하는 그 사회주의.

드루킹이 팽당한 이유는 이런 것으로 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