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와 프레시안은, 주변매체인 만큼 가끔 뜬금없는 것(유사역사학, 바탕지식이 부족한 경제해석, 순진한 국제관계 해석 등)를 기사화하는 경우가 있지만, 재미있고 알찬 콘텐츠도 많고, 이제는 한겨레신문까지 포함되는 주류 매체들이 역학관계상 꺼리는 이슈를 과감하게 연재하기도 합니다.
환경전문지를 표방한 모 매체는, 주변매체인데도 이명박정부때는 사대강을 비판하는 연재가 도중에 잘렸고, 문재인정부에 와서는 재생에너지발전의 명암을 논한 연재가 도중에 잘리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독자층이 좁다 보니 정부와 유관기관에서 손쓰면 바로 광고도 구독도 잘려버리니.. 그런 걸 생각하면 깡있는 독립 온라인 주변매체는 필요합니다.
백승권의 생존 글쓰기 연재
실용 글쓰기 조언으로 뭉쳐진 연재.
그렇게 많지도 않아서 휴일 하루면 읽을 수 있습니다. 8화.
강원국의 글쓰기
"대통령의 글쓰기"를 연재한 작가.
이 연재는 분량이 좀 됩니다.
그 외, 링크한 사이트의 오른쪽 연재 목록(완결, 진행)을 보면 볼 만한 것들이 여럿 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