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GPT타입으로 초기화되었을 때 그렇다고 한다. 최신 윈도 OS는 이걸로 초기화해야 OS설치가 된다는 말도 있던데.. 어쨌든 이게 있으면 GPT, 이게 없으면 MBR (구형 방식)으로 초기화된 것이다.

시작메뉴에서 "명령 프롬프트(cmd창)"을 관리자 권한으로 연다.
그리고 아래 명령을 사용한다.
"diskpart"
"list disk" 해서 초기화할(파티션이 아니라 디스크다. 당연히 모든 데이터가 지워진다! 백업 필수) 물리 하드디스크의 번호를 알아낸다.
"select disk 번호" 해서 작업할 하드디스크를 지정한다.
"clean" 해서 하드디스크를 초기화하지 않은 상태로 되돌린다. 모든 데이터를 포함해 EFI파티션도 지워진다.
"list disk"해서 바뀐 걸 확인한다.
저런 후 다시 제어판> 관리도구> 컴퓨터 관리> 저장소> 디스크 관리 로 와서 보면, 이렇게 바뀌어 있다.
이것을 이제 MBR방식으로 초기화한다.
그리고 파티션을 잡고 포맷한다.
손댈 것 없이 모든 버전의 모든 장치와 호환되게 하려면 아직은 FAT32가 낫지만, 4기가 제한이 붙어 DVD이미지같은 건 저장할 수 없으므로 NTFS로 해주었다.
* 보통 "빠른 포맷"이 좋다. 일반 포맷은 HDD가 160기가만 돼도 꽤 걸린다. USB 2.0포트에 연결한 테라바이트급 외장하드면 몇 시간이 아니라 하루 이상 시간을 잡아먹을 것 같다. 단순히 일방향 전송만 생각해서 1000000 MB / (20 MB/s) = 14시간이다.
* 하드디스크 상태 검사는 느린 포맷으로 해도 되지만 전문 프로그램을 써도 된다. 전에는 GMHDDSCAN을 잘 썼는데, 다시 찾아보니 이거 윈도우 XP/2003까지 지원한다. 그래서 윈도우 7까진 돼도 그 뒷 버전과 EFI/GPT타입에도 통할 지는 잘 모르겠다.
* 몇 가지 유틸리티는 위에 서술한 과정을 메뉴 하나로 해준다. MBR <-> GPT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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