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우월효과, 난독증.
어떤 사람은 오타를 무의식적으로 추론해 해석하고 넘어가지 못한다. 그 결과는 '까탈스런 불편러의 투정'일 수도 있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불편함'이기 때문에 나오는 반응일 수도 있다. 이것은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난독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요즘은 웬만한 쇼핑몰과 검색엔진에서 이 기능을 제공한다. 그래서 좀 잘못 쳐도 가장 가까운 단어로 상품이나 검색어를 잡아 결과를 내준다. 하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한 십 년은 구글이 독점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 네이버가 이걸 적용해 줄 때까지 몇 년이 걸렸던가!
(아직도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불쌍한 쇼핑몰도 있기는 하다. 아마, 어느 자비로운 사람이 리눅스용으로 엔진과 리소스가 공개해주면 적용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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