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이라 해서 육종으로 유전자를 제외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가족력이 있으면 더 주의해 관리하는 수밖에 없죠. :)
또, 의학사에서는 어떤 질환이나 체질이 가족력이라고 알려진 다음에도, 수십 년 또는 십여 년 뒤에 또 그거 아님..이라고 정정된 경우도 있어요.
또, 가족력은 유전일 수는 있어도 유전자와는 무관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도 가족력이다 - 2019년 02월 05일
- 울타리도마뱀을 대상으로 한 연구. 불개미 스트레스가 도마뱀에 주는 영향
- 오랫동안 불개미와 접한 놈과 그렇지 않은 놈의 임신 개체에서 태어난 후손을 비교.
- 불개미와 비슷한 스트레스를 준 다음 면역기능 체크.
- 불개미스트레스를 받은 환경에서 채집한 도마뱀의 자손은 불개미스트레스에 대한 면역반응이 더 좋음(바람직함).
- 즉, 유전자레벨의 변형 여부는 이 연구로는 알 수 없지만, 개체를 임신한 이전 세대의 경험이 출생한 세대의 면역 반응에 영향을 줌.
“세상이 변화하며 인간과 동물이 맞닥뜨리는 것과 같은 스트레스를 받을 상황이 많아지고 있다”, “그 어떤 부정적인 효과를 줄이기 위해 동물이 어떻게 스트레스에 반응하는지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 인간의 경우, 가족력은 밈(meme)도 포함합니다. 유전자와 함께 가정의 분위기, 관습, 식습관, 주거환경 모두 들어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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