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두 권 말고 <이 아침에도 설레임을 안고>(1986)이 있다. 이것은 연설문집이라는데,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1991)
제1부농부의 아들로 태어나서 ...17
친구와 노자 47전을 넣고 ...25
철도 공사판 막노동 두 달 ...32
엉뚱한 덫에 걸린 두번째 가출 ...38
뱃사공의 따귀에 배짱을 키우고 ...44
소 판 돈 70원과 부기학원 ...48
"청개구리 교훈"안고 다시 서울로 ...55
신용 하나로 넘겨받은 쌀가게 ...60
"50년 1월 현대건설의 출발 ...66
6·25전란 속을 동생과 함께 ...74
아이젠하워 방한과 "원더풀!" ...80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84
전화위복... 그러나 아. 장비! ...89
인생의 승패는 행동과 시간 ...95
죽음 무릅쓴 해외 건설시장 도전 ...99
겁 없이 쑤신 "호랑이의 코" ...103
경부고속도로와 난공사 당제터널 ...107
미래를 위한 울산조선소 착공 ...114
사진 한 장 든 "봉이 정선달" ...118
저 무쇠덩이가 과연 뜰 것인가 ...125
"오일 달러"를 잡아라... 중동으로 ...132
제2부
피를 끓게 한 20세기 최대 공사 ...139
주베일 산업항... 그 비장한 낙찰극 ...145
담대한 모험. 기자재 대양수송작전 ...153
나는 그들을 좋아한다 ...159
매미는 겨울을 모른다 ...165
약이 된 포드사와의 결별 ...169
기업 공개와 아산재단 ...175
다섯 번 연임한 전경련 회장 ...178
격동의 "70년대 후반 ...181
"국보위"와 기업 통폐합 ...186
올림픽 유치 책임을 떠맡고 ...191
바덴바덴에서의 "쎄울 코레아!" ...196
"자리가 낮아 안 한다는 겁니까?" ...202
지도를 바꿔놓은 대역사 ...207
이래 저래 빗나간 "일해재단" ...215
국회 "5공 비리 청문회" ...220
소련 첫 방문기간의 비망록 ...225
40년만에 밟은 평양과 고향땅 ...230
인상 좋은 고르비와의 만남 ...235
설레임의 신천지 "출장일기" ...239
제3부
한국인이 환영받는 이유 ...249
꿈꾸는 이들의 "견본"이 되리 ...252
기업 경영자는 청지기일 뿐 ...258
제발. 정변은 이제 그만 ...262
건설업은 경제 성장의 견인차 ...269
세계 제일의 자동차를 만들겠다 ...274
내일을 심는 시베리아 개발 ...279
민간 주도형 경제로 가는 길 ...286
경제와 정부의 역할 ...292
"현대"가 한 일. 해야 할 일 ...298
근검과 검약이 곧 자본 ...301
다같이 깨끗해야 밝은 사회된다 ...308
진정한 부자는 누구인가 ...314
행복한 삶의 네 가지 조건 ...317
고정관념의 벽을 허물라 ...322
긍정적인 사고에는 실패가 없다 ...326
"평범한 아내". "신통한 남편" ...332
힘들었을 자식들을 위한 변명 ...339
아직도 할 일이 태산과 같다 ...342
이 땅에 태어나서(1998)
이 땅에 태어나서 : 나의 살아온 이야기저자: 정주영 지음 발행처: 솔출판사발행연도: 1998
http://www.nl.go.kr/nl/search/search.jsp?all=on&topF1=title_author&kwd=이%20땅에%20태어나서%20나의%20살아온%20이야기#none
글을 시작하며 = 5
1. 고향, 부모님
그리운 고향 통천 = 15
나의 소년 시절과 고향 탈출 = 23
2. '현대'의 태동
인천부두에서 쌀집 주인까지 = 31
'아도서비스', 불, '아도서비스' = 37
흘동광산의 전화위복 = 43
돈암동의 해방 시대 = 45
'현대자동차공업사' 와 '현대토건사' 의 출발 그리고 6·25 = 52
고령교의 덫 = 63
그러나 고령교 덕분에…… = 68
시간과 행동 = 73
아우 신영이 = 83
3. 나는 건설인
근대화의 주역은 건설업 = 91
해외로 나가자 = 94
모욕을 받으면서 시작한 소양강댐 = 101
대동맥 경부고속도로 = 113
나는 건설인 = 124
4. '현대자동차' 와 '현대조선'
파란만장한 '현대자동차' = 131
조선소 꿈은 1960년대 전반부터 = 158
돈 좀 빌려주시오 = 165
나보다 더 미친 사람 = 174
세계 조선사에 기록을 남기고 = 178
울 수도 웃을 수도 없었던 일들 = 183
오일 쇼크와 '현대 상선' = 188
5. 주베일의 드라마 그리고 1980년
죽을 뻔도 하고 = 197
중동으로 가자 = 204
주베일의 드라마 = 208
산 넘어 산을 넘고 또 산을 넘어 = 217
비웃을 테면 비웃어라 = 224
생각하는 불도저 = 230
'아산재단' 은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서 = 235
전경련 회장 10년 = 239
심란스러웠던 1970년대 후반 = 246
국보위에 강탈당한 '현대양행' = 251
경제 논리가 통하지 않은 시대 = 259
6. 서울올림픽과 제5공화국
올림픽 유치는 박대통령의 의지였다 = 265
바덴바덴의 전력 투구 = 269
대한체육회장 2년 2개월 = 281
수출 주도 산업으로 '현대전자'를 = 288
국토는 넓을수록 좋다 = 295
아웅산 비극과 일해재단의 탄생 = 302
나라 없으면 일터도 없다 = 307
청문회도 나가보고 = 320
7. 금강산과 시베리아 개발
금강산 공동 개발은 추진되었어야 했다 = 329
고르비와 만나서 = 340
시베리아를 잡아야 한다 = 343
8. 애국애족의 길
인적 자원이 가장 큰 재산 = 353
내가 부자가 아니라 '현대' 가 부자다 = 355
기업가는 기업 활동으로 애국애족한다 = 360
기업은 커질수록 좋다 = 367
민간 주도형 경제는 언제쯤 = 374
호들갑 떨지 말고 내실을 = 379
9. 나의 철학, '현대' 의 정신
'현대' 의 정신 = 387
부패는 이제 그만 = 390
돈만이 부富가 아니다 = 394
근검 절약, 신용이면 작은 부자는 될 수 있다 = 397
긍정적인 사고가 행복을 부른다 = 402
행복할 수 있는 조건 = 408
평범한 아내 = 412
나라를 구하고 싶었다 = 416
이 땅에 태어나서 - 글을 마치며 = 425
정주영 연보 = 429
<이 아침에도 설레임을 안고>(1986)
책은 세 권이지만, 인생은 하나다. 절판된 책도 있고.
그리고 정주영씨의 기업활동은 대선 이후로는 구소련과 북한지역을 오가며 몇 가지 활동을 한 것이 다다. 위의 세 권을 보아도, 올림픽 유치와 구소련 방문, 고르비와의 대담 정도고 마지막 권에 금강산 이야기가 일부 나온다.
그래서 일단 목차를 보고 원하는 내용을 점검하고 책을 사보자. 단, 그 시절 작품이므로 작가가 따라붙어 정리했겠지만, 본인을 저자명으로 올린 자서전이라 할 책이 세 권이나 되므로 다 가지고 있으면 일차적으로 교차검증하기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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