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USB포트가 달려 있습니다. 윈도우계열 OS에서 잘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키감은 무겁다는 사용기가 보입니다. 만약 지금 중고로 구한다면 더 그렇겠죠.
조금 찾아본 내용입니다.
모델 정보
https://en.wikipedia.org/wiki/Apple_Keyboard#Apple_Keyboard_(109_and_78_keys)
https://itrum.tistory.com/114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 본체가 들어가 있는 형태.
USB포트 2개. 허브 기능
"키감이 매우 뭉툭해서 불편하다"는 평가입니다. 아, 이 키감 뭔지 알 것 같습니다.
키감이 무거워도 찰각하는 느낌이 타자기와 기기계식 키보드고,
키감이 무거우면서 뭐가 턱 막혀 있는 느낌이 MS의 오래된 중고키보드인데
애플키보드도 그런 느낌이 있는 모양입니다.
키보드 분해 가이드
https://ko.ifixit.com/Guide/Apple+Keyboard+disassembly+to+clean+PCB+Membrane/15598?lang=en
분해, 청소, 재조립
https://www.instructables.com/id/Restoring-an-Apple-A1048-Keyboard/
이건 일반적인 이야기.
https://support.apple.com/ko-kr/HT202676
이것도 일반적인 이야기
https://www.expertreviews.co.uk/pcs/1400089/how-to-use-a-mac-keyboard-on-windows
구글 검색 결과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A | B | C |

어제 한 일, 하지 않은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을 결정한다. 미뤄둔 일은 반드시 새끼친다. - ?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이윤이다. - 헨리 포드
생각날 때 귀찮더라도 백업해라. 내일 웃는다. - ?매사 최적화는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습관은 더 좋다. - ?
네가 지금 자면 꿈을 꿀 것이다. 그러나 네가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룰 것이다. - ?
마감이 되어 급하게 일하는 것은, 밤새 술마시고 시험치는 것과 같다. 최선을 다해 시험봤을 지는 몰라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는 않았다.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얄팍한 머리와 요행을 믿고 임기응변하는 데 맛들인다면, 인생도 어느덧 그렇게 끝난다. - ascii
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는 오르지 못한다. - B. 디즈레일리
꿈의 크기는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꿈에 압도되지 않는다면 그 꿈은 크지 않은 겁니다. - 앨런 존슨 설리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