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현대증권(현 KB증권)과 비교하면 화면 픽셀을 최대한 사용하려는 공돌이같은 인터페이스. 아마 이런걸 만들던 사람들이 개인증권방송사이트에도 만들어줬을 테고, 가상화폐거래소에도 만들어줬을 것이다. 동작하는 것이 비슷할 테니까.
키움증권은 기본적으로 온라인 증권사이므로, 다른 증권사와 달리 따로 주지 않는 데이터를 스스로 작성해 인쇄, 보관해야 하는 것이 있다.
증권사가 보유한 종목일봉차트와 거래량 등 기록은 각 증권사들이 제공하는 API를 사용해 쓸 수 있다. (물론 상업서비스하려면 사야 하지만) 키움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증권사들이 자동매매프로그램과 프로그래밍 환경, 테스트 환경을 제공한 지는 오래되었다.
요즘은 매매기록을 자동정리해주는 "자동일지"라는 것도 있다.
오픈스탁: 옛날 한경 스타워즈같을 증권사들도 많이 만들었는데 그런 것. "고수들은 이런 걸 사고 판다"는 건데..
하우투스탁: 투자자 교육프로그램. 마찬가지로 증권사들이 이런 프로그램을 만든 지는 아주 오래 되었다.
실전투자 배너는 있는데 모의투자 배너는 안 보인다. 아, 화면 하단에 상시모의투자라는 것이 있다.
https://www3.kiwoom.com/nkw.templateFrameSet.do?m=m1101000000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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