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메모.
PDF파일을 볼 때, 부가기능이 요즘 쟁쟁한 경쟁프로그램(무료 기준)대비 부족하다.
PDF파일을 볼 때 보는 방식을 바꾸면 맨 첫 페이지로 이동해버린다. 현재 보던 페이지를 중심으로 고쳐주지 않는다.
기본 커서에서 영역지정모드로 갈 때, 반드시 아이콘/메뉴를 골라야 한다. 그냥 컨트롤키를 누른 채로 영역지정이 되도록 하면 좋을 텐데.
그 외 몇 가지 불편이 많다. 프로그램이 나온 지 오래됐는데, 당시에는 좋았지만 다른 프로그램이 꾸준하게 업데이트되는 와중에 이것은 그대로라서인지, 요즘 보면 불편한 점이 많다. 국산 PDF 유틸리티 중에서 한손에 꼽는 프로그램 중 하나지만, 다음에 윈도우를 깔 때는 특별히 설치할 것 같지는 않다. 이 프로그램만의 장점이 있긴 했는데 그게 다시 아쉬워지지 않는다면 말이다. 그리고 옛날에는 국산은 이것만 알았는데 요즘은 다른 것도 있다.
이 프로그램을 안 지는 오래됐지만 마지막 버전을 설치하고 꽤 지났으니,
어쩌면 혹시 새 버전이 나왔거나, 이름을 바꾸어 새 프로그램이 나왔을 지도 모르겠다.
어제 한 일, 하지 않은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을 결정한다. 미뤄둔 일은 반드시 새끼친다. - ?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이윤이다. - 헨리 포드
생각날 때 귀찮더라도 백업해라. 내일 웃는다. - ?매사 최적화는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습관은 더 좋다. - ?
네가 지금 자면 꿈을 꿀 것이다. 그러나 네가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룰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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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는 오르지 못한다. - B. 디즈레일리
꿈의 크기는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꿈에 압도되지 않는다면 그 꿈은 크지 않은 겁니다. - 앨런 존슨 설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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