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에 웬일로 휠체어 이야기가 나왔군요.
전동휠체어는 개인이동용 전동장치의 일종으로 취급할 수 있기는 하죠. :)
장애등급을 받았다면 수동식, 전동식에 대해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 사람당 한 번만 지원되지만, 예전에 알아볼 때는 내구가 다 될 때쯤을 고려해 주기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위 기사 링크에 나오는 이야기.
- 수동식 휠체어 종류: 일반형, 거상형(다리골절환자), 침대형(중증환자), 특수형
- 앞바퀴가 크면 경사가 있어도 올라갈 수 있음
- 시트폭과 깊이, 등받이 조언
- 골조는 스틸은 싸고 알미늄은 비쌈. 얼마나 오래 쓸 것이냐에 따라.
- 브레이크는 바퀴에만 있는 것과 보호자용 손잡이에도 달린 게 있음.
- 수동이라도 다 접을 수 있는 건 아님. 접이식이 필요하면 그것도 확인.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8/2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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