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똥이라고 부른다.
환경운동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황충같은 벌레들, 생계형 불편러일 뿐이다.
(진짜 생계형이다. 말도 안 되는 트집을 잡아도 그것을 활동실적으로 쳐서 중앙정부와 지자체 지원금을 신청하기도 한다.
옛날 어용단체와 비슷하지만 이들은 정치권에 능동적으로 빌붙어 유사공생관계를 만들어 대가를 사취하는 대신 국민이름을 가장하고 비정부단체를 가장해 여론을 조작하며 시민사회에 유착해 있다는 점에서, 하향일방향인 공식 어용단체, 관변단체보다 훨씬 질이 나쁘다. 연가시급으로 나쁜 기생충들. 가짜뉴스의 산실이기도 하다.)
왜, 거시기 거시기한 목사/승려/사제들 있쟎아,,
그것과 같은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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