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친구 찾아주는 '위피'앱…2030에 '인기몰이'
한국경제신문 2019.09.16 벤처인사이드
엔라이즈, 익명 기반 소통서비스
하루에 대화 4만~5만 건 '북적'
위피 가입자는 나이, 사진 등 개인정보와 관심사, 관심지역 등을 자세히 남겨야 한다. 기본 정보를 등록하면 자신과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성별과 상관없이 자동으로 추천된다. 이 중 관심이 가는 사람에게 대화를 신청해 상대방이 수락하면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자체 음성통화 서비스도 제공하는데 전화번호가 상대방에게 드러나지 않는다는 게 장점이다. 위피의 주요 사용자는 20대에서 30대 초반이다. -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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