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굶어서야… 나이별 체중 감량 ‘비법’ - 코메디닷컴 2016.4.12
대사량이 많은 중년 이전에는 술과 과식 주의
대사량이 적어지는 중년후반부터는 운동. 해진 후 금식.
"언제 먹는가는 무엇을 먹느냐 만큼이나 중요한 문제다"
운동 못지않게 효과 있는 6가지 - 코메디닷컴 2019.5.14
청소하기
반려견 산책
접시닦이
장보기
세탁하기
정원가꾸기
하체 운동이 왜 중요할까? “중노년 건강은 하체에서 출발” - 코메디닷컴 2019.5.15
- 젊을 때부터 중노년 건강을 ‘저축’한다는 마음으로 하체 단련.
할 수 있을때 스쿼트를 하라! (학생때 이런 거 질리게 했는데.. 벌인 줄. 역시 제대로 배운 체육교사는 다르긴 했네. 하키스틱만 빼고 나머진 만점짜리 선생님이었음. 가출학생찾으러 자기 시간도 없이 수색하기도 했고..) - 엉덩이부터 발목까지가 튼튼하면 병에 걸려도 회복이 빠르다.
걸음 빠른 사람이 더 오래 산다 (연구) - 코메디닷컴 2018.6.1
- 연구대상을 보통걸음, 느린걸름, 빠른걸음으로 구별하고, 그 사람들의 신체활동능력, 나이, 성별, 체질량지수 등 데이터 입수. 이후 인구학적 통계로 추적해 사망연령을 찾음.
- 평소 빨리 걷는 습관이 있을수록 건강하게 오래 삼
- 빨리 걷는 사람이 느리게 걷는 사람보다 5할 이상, 심혈관계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낮음. 빠른 걸음이란 그 속력을 계속 유지할 때 숨이 살짝 차고 땀이 조금 나는 정도면 충분.
- 성별과 체질량지수가 어떻든 간에 빨리 걸으면 오래 살았음.
- 과체중이든 저체중이든, "빨리 걷는 습관을 지닌 사람의 기대 수명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길다"
- "체질량지수(BMI)보다 신체 단련 정도가 기대 수명을 더 정확히 보여준"
2050년 치매 인구 1억5200만명…"운동만이 최선의 예방법"
동아사이언스 2019년 05월 16일
- 비타민영양제는 별 쓸모없음
- WHO, "치매 증가 원인은 환경오염보다는 생활습관"
- WHO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나 간병인에게도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크기 때문에 치매 문제는 국가가 관리에 나서야 한다"
- "고령자가 겪고 있는 우울증은 치매를 유발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원활한 대인관계를 통해 우울증을 예방하는 일이 중요. 항우울제는 마지막 수단이지 남용할 게 아니다"
- 일과 중 시간을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하되 수 년 이상 지속적으로 꾸준히 해야
- (유럽인기준으로)육류가 적고 채소와 발효식품, 올리브 등이 많은 식단
- "심장이 건강해야 뇌도 건강" (특히 금주 금연)
- 정기 건강검진을 통한 이상예후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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