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가정에서는 무게와 부피때문에 버리기 쉽겠지만, 아직 수십 메가바이트, 수백 메가바이트짜리 하드디스크를 가지고 있는 저는 웬지 아쉽습니다. 그거 아세요? 1990년대 초 40메가, 80메가 IDE 하드디스크는 요즘도 PATA 인터페이스에 물릴 수 있답니다. 당시 컴퓨터에 달려 있던 주변기기나 부품 중 지금도 달 수 있는 건 하드디스크와 플로피디스크 정도인데, 그 둘 다 요즘 최신 보드에는 잭이 없는 것 같더군요.
Seagate BARRACUDA ATA
Barracuda ATA IV
Model ST340016A
40 Gbytes
사진 나갑니다. 시리얼은 지웠습니다.
master, slave, cable select jumper settings.
싱글 드라이브, 그리고 ATA호환이 아닌 드라이브와 연결하는 마스터 세팅이 흥미롭네요.
아.. 이거 쓸 때, 참 물리기 까다로운 PATA CDRW, DVDRW와 조합하며 저런 설정을 바꿔가며 골머리앓은 적 있습니다.
옛날에 코오롱에서 유통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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