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및 관내대출관련. 요즘은 이용해보지 않아 가기 전에 체크한 것.
국립중앙도서관 웹사이트 http://www.nl.go.kr/nl/
요즘은 간단한 정보검색종류말고도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늘었다.
또한, 좀 된 종이책과 몇 종류 다른 간행물은 스캔해 저장해서, 지역 공공도서관이나 협약도서관의 지정된 단말기에서 전자책으로 볼 수 있게도 해놓았다. 즉, 그런 경우 꼭 서울 서초동까지 갈 필요가 없다!(옛날엔 가는 법을 잘 몰라서, 한여름 땡볕아래 서초동 법원앞에서 내려서 고개너머 도서관까지 걸어갔..;;) 하여튼, 그렇게 본문이 전산화돼 있는 자료라면 지방사는 사람은 온라인으로 열람하고 필요한 부분은 지정해서 복사신청하면 된다.
(웹사이트 메뉴.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보인다)
하지만, 국립중앙도서관에 가본 적 없는 지방 촌민(^^)이라면, 서울가면 꼭 가볼 곳이 여기다.
특히 초중고대학생이라면! 어쩌면 인생이 바뀔 지도 모른다.
아래 URL에 적힌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https://www.nl.go.kr/nl/visit/guide/guide_day.jsp
https://www.nl.go.kr/nl/service/copy/data_copy.jsp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7/20/2019
5/15/2019
500m 안에 '악덕 채무자' 뜨면 화면에 표시…중국/ 중국정부가 허용하는 빅데이터 사용예
우리나라는 사실을 적시하지 못하게 하는 법제도,
채무 독촉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법제도가 있습니다만,
미국과 중국, 그리고 유럽 몇몇 나라들은 의외로 이런 면에서 공통점이 있어요.
채무 독촉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법제도가 있습니다만,
미국과 중국, 그리고 유럽 몇몇 나라들은 의외로 이런 면에서 공통점이 있어요.
2/15/2019
RES 신재생에너지 자원지도시스템
전국 16개 지점에서 실측하고 나머지 지역은 보간한 것.
따라서 정확하지 못함. 태양광은 특성상 안개 등 지역적 특생이 확 영향을 주지 않는 저지대 평야는 정확도가 높겠지만, 풍력의 경우는 상당히 다를 것임.
해당 자료는 공식적, 증거능력을 필요로 하는 목적에 사용할 때는 절차를 밟을 것을 요구하고 있음. 아래 사이트를 통해 대략 알아보는 것은 그 맛보기 및 일반의 인식 개선에 목적이 있는듯.
태양광, 풍력, 수력, 바이오매스, 지열을 분류
데이터는 연평균, 계절별 등.
그 외 다른 자료와 같이 볼 수 있다고 함.
따라서 정확하지 못함. 태양광은 특성상 안개 등 지역적 특생이 확 영향을 주지 않는 저지대 평야는 정확도가 높겠지만, 풍력의 경우는 상당히 다를 것임.
해당 자료는 공식적, 증거능력을 필요로 하는 목적에 사용할 때는 절차를 밟을 것을 요구하고 있음. 아래 사이트를 통해 대략 알아보는 것은 그 맛보기 및 일반의 인식 개선에 목적이 있는듯.
태양광, 풍력, 수력, 바이오매스, 지열을 분류
데이터는 연평균, 계절별 등.
그 외 다른 자료와 같이 볼 수 있다고 함.
2/14/2019
한국학술지인용색인
기본적으로 논문검색입니다만, 원문이 공개된 경우 원문링크도 있습니다.
https://www.kci.go.kr/kciportal/main.kci
논문유사도검사라.. 이거 그걸까요? ^^
https://www.kci.go.kr/kciportal/main.kci
논문유사도검사라.. 이거 그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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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는 오르지 못한다. - B. 디즈레일리
꿈의 크기는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꿈에 압도되지 않는다면 그 꿈은 크지 않은 겁니다. - 앨런 존슨 설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