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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19

8/13/2018

맛집에 관한 기사 하나

오마이뉴스는 "시민단체 사외보"같은 감성과 신뢰도를 가진 매체라 그다지 믿지는 않습니다만, 좋은 글도 가끔 나오고, 특히 저렇게 일상다반사에 속하는 내용은 재미있게 씁니다.

요즘 소위 "한경오"라고 불리는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오마이뉴스가 자기들 매체의 강점을 잘 인식했는지 즐겨찾기하고 싶은 코너와 특화 웹사이트(그러니까 최상위도메인이 다른 웹페이지 세트)를 잘 만들더군요. 그래봐야 본업인 미디어로서는 네이버에 출점(?)하지 않으면 방문자가 1/10 미만으로 줄어들 처지긴 하지만요. 종이신문을 사보는 사람들이 확 줄어버린 데다 종합편성채널도 없는 저 매체들은 뉴스포털의 혜택을 크게 받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네이버는 각 매체의 기사 본문 화면에서는 노출되는 광고수입의 전부던가? 상당히 많은 부분을 주고 있을 겁니다)

[여행작가의 맛집 찾기②] 넘쳐나는 온라인 맛집 정보, 믿고 걸러 보는 방법 

ABC



어제 한 일, 하지 않은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을 결정한다. 미뤄둔 일은 반드시 새끼친다. - ?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이윤이다. - 헨리 포드

생각날 때 귀찮더라도 백업해라. 내일 웃는다. - ?

매사 최적화는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습관은 더 좋다. - ?

네가 지금 자면 꿈을 꿀 것이다. 그러나 네가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룰 것이다. - ?

마감이 되어 급하게 일하는 것은, 밤새 술마시고 시험치는 것과 같다. 최선을 다해 시험봤을 지는 몰라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는 않았다.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얄팍한 머리와 요행을 믿고 임기응변하는 데 맛들인다면, 인생도 어느덧 그렇게 끝난다. - ascii

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는 오르지 못한다. - B. 디즈레일리

꿈의 크기는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꿈에 압도되지 않는다면 그 꿈은 크지 않은 겁니다. - 앨런 존슨 설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