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싼 장난감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스마트폰 망원, 접사킷

그래도 명색이 천체망원경이라면 접안렌즈 분리가 되니까, 매크로사용가능.

저는 아주 컴맹은 아니지만, 저도 무지해서 바보같은 행동을 많이 했어요.

자동차 처음 운전할 때 차관리 잘 못한 것도 있고,
냉장고, 세탁기같은 생활가전과
보일러, 모터같은 장치 특성을 잘 모르고 다루다 고장낸 적도 있고,
오디오와 컴포넌트 시스템의 기계적 특성, 전기적 특성을 잘 모르고 쓰다 성능이 떨어지거나 관리미비로 고장나 아쉬워진 적도 있고..

그 중에 생각나는 것 하나는 카메라.

고장난 광학드라이브(ODD; CD, DVD재생기, RW)를 버리기 전에 활용할 수 있는 것

1. 레이저 광원... 이건 잘 아는 사람만.
보통사람은 알아보지도 못하고,

SLR카메라 렌즈 자작글 링크 하나

정밀하지 않아 생기는 여러 문제도 있지만,
그건 확대했을 때 알 수 있는 것이고,
보통은 색수차와 왜곡이 바로 눈에 띕니다.

스마트폰 주변기기 중 유선리모콘에 대해. 기본 악세사리 이어셋도 같다.

웬만하면 다들 아는 이야기지만,
3.5파이 이어폰잭에 꽂아 사용하는 스마트폰 유선리모콘은
기본 악세사리로 들어있는 이어셋으로도 똑같이 쓸 수 있다.

내 전화기는 이어셋을 꽂고 통화버튼이나 볼륨업 버튼을 누르면 카메라앱에서 셔터로 인식한다.

기본 이어셋이 단선되더라도 보통 이 버튼들은 동작하니까, 버리지 말고 보관하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요즘은 인터넷 오픈마켓에 배송비 별도 가격으로 최저가 정렬하면, 제일 싼 것은
유선리모콘도 개당 1000원대 초, 블루투스 무선 리모콘도 개당 2000원 내외다 보니
그렇게 부담되지도 않아 편한 대로 보기 좋은 대로 사써도 무방하지만.

FLIR ONE Pro LT 열화상(적외선) 카메라 모듈

30만원대로 나왔다고..

http://dpg.danawa.com/news/view?boardSeq=61&listSeq=3706786

한밤중에 사람이나 짐승을 보는 그런 건 아니고,
건설현장이나 산업현장에서 쓸 수 있는 온도범위와 용도같습니다.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는 TTL 플래시를 지원할까? / 슬림키보드 잡담

즉, LED플래시의 광량을 테스트해서 사용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