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2018

어떤 주제로 대화, 토론하다가 뚱단지같은 이야기를 남의 귀에 박는 행위와 비슷한 것

남의 계정을 쓰거나 대화(토론)의 구도를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의도적으로 복수계정을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고대로 거슬러올라가면 그 예가 있다.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에서

大카토와 스키피오(내가 착각했다. 스키피오 나시카란다)의 이야기다.

두 사람은 對카르타고 정책에서 대립했는데, 원로원(의회)에서
다른 이야기를 하다가도 카토가 "카르타고를 멸망시켜야 합니다"하고 자기 발언을 맺고, 그럴 때마다 스키피오는 반대로 "카르타고를 존속시켜야 합니다"하고 자기 발언을 맺었다는 이야기.

그렇게 잘난 사람들도 어떻게 보면 참 유치한 이런 방식으로 행동했구나하며 재미있게 생각해서, 아직 기억하고 있다. 그 이야기가 진짜인지 아니면 시오노 아줌마의 동화인 지는 모르겠지만.


왜, 집회때 발언권을 주면 꼭 엉뚱한 소리해서 빈축을 사는 사람이 있었듯이,
댓글 복붙이라며 기사에 인용된 사례들도 그런 것 같다.
이 기회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자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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