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반응형, 모바일 이 셋이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스킨을 비교적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기 때문에 쓸모가 없을 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모바일 스킨은 편집할 수 없습니다. 요즘 구글이 새로 출시한 광고형태가 나오기 전에는, 본문 영역에 들어가는 광고는 이 플러그인을 통해서만 가능했습니다.
PC용 http://notice.tistory.com/2255
반응형 http://notice.tistory.com/2299
모바일 http://notice.tistory.com/2127
조심할 점:
광고가 지나치면 티스토리 계정과 데이터가 몰수될 수 있습니다. 예전에 블로거들은 구글에서 경고가 나오는 것을 두려워했지만, 요즘은 구글보다는 티스토리쪽이 더 어렵습니다. 둘 다 벽창호CS에 자기만 조심한다고 피해갈 수는 없는 면이 있지만, 티스토리가 종잡을 수 없는 리스크가 더 큽니다. 특히 광고를 못 하고 운없으면 적립된 수익을 못 받는 구글쪽과 달리, 티스토리는 블로그 게시물 데이터까지 사전경고없이 몰수되기 때문에 주의. 글을 많이 쓰든 적게 쓰든, 블로거에게는 몇 푼 안 되는 애드센스보다는 게시물 데이터를 잃는 것이 더 큰 충격입니다.티스토리는 유료, 무료 데이터 백업 서비스를 전혀 하지 않고 향후 방침도 없습니다. 작년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면서 갈아엎었는데 그때 그랬는지, 요즘은 데이터 백업 기능을 잃었다고 합니다. 외부 서비스를 하지 않는 것은 고사하고 내부업무적으로도 계정별 데이터 백업기능을 있던 것마저 지워버린 IT회사가 제대로 체계잡힌 회사는 아닙니다. 언제 문제가 생길 지 모르는, 사고 한번 크게 터지면 수습하기보다 그걸 빌미로 문닫을 준비할, 불안불안한 서비스를 하는 회사죠.
외국의 무료 서비스들이 노골적이기는 해도 최소한 txt만이라도 백업할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생각하면, 네이버가 번거롭게나마 pdf저장하도록 해주는 것과 비교하면, 티스토리와 카카오계열은 이용해서는 안 될 서비스내지 허드렛용 서비스입니다. 십 년 이십 년 가는 인생블로그나 인생메일계정을 유지하는 용도나, 개인용이나 협업용 정보를 교환하는 데 카카오/다음/티스토리의 계열 서비스는 절대로 사용하지 마세요. 워드프레스닷컴 약관을 분석한 사람들의 이야기보다 더 나쁜 약관을 사용하는 곳이 이쪽입니다. 차라리 네이버/구글/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를 이용하다 전쟁나서 데이터를 잃을 확률이, 카카오/다음/티스토리에서 운영을 편의주의적으로 하거나 실수해 고객데이터를 지워버리고는 "무료니까 항의하지 마"하고 무시할 확률보다 훨씬 낮을 것입니다.
적당히, 메일이든 블로그든 SNS든 카카오 계열 계정은 이벤트참가하고 광고나 다는 데 사용하세요. 어차피 카카오/다음/티스토리 회사와 직원들도, 이용자 데이터를 그 정도 가치로밖에 취급하지 않습니다. 자기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똥통에 담아 주니, 손님도 그 그릇에 분변을 담을 게 당연한 일입니다.
메일서비스역시 그다지 사정이 다르지 않습니다. 네이버가 외국의 대형 IT업체들 업무처리를 따라가려고 흉내라도 내고 있다면, 다음의 각종 서비스는 한국에서 고인물, 썩은물입니다. 이용자 관점에서 볼 때, 문어발식으로 늘리기는 했지만 겉만 번드르르하지 실제로 이용자와 상호작용해야 할 때는 체계가 안 잡혀 있어요. 카카오직원 반을 해고하고 인공지능이 아닌 단순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로 대신해도 그 서비스는 겉보기로 별 차이가 없을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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