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장군은 정말, 시대를 초월한 분이었고
또한 조선의 연안항해술만으로 외적을 물리칠 수 있었던 시절을 타고난 분이었던 것 같다.
17세기, 인조때 완성된 운하란다.
빨간표시가 있는 섬이 안면도다. 대천해수욕장 맞은편.
겨우 저 섬을 나누는 운하를 내서 수운이 크게 도움받았다는 얘기가
현대 관점에서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안면도를 서해쪽으로 거리를 두고 둘러가면 되지 굳이 대천해수욕장을 따라 올라가서 태안-당진으로 갈 필요가 있는가하고 말이다. 하지만 당시는 그렇지 못했던 모양이다.
사분의도 육분의도 나침반도 없이 그냥 눈으로 해안을 봐가며 배를 몰았던 걸까.
ref.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태조 4년(1392년)부터 세조 1년(1455년)에 이르는 60여년 동안 200척에 달하는 선박이 태안 안흥량(安興梁)에서 침몰했다."
http://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26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11310353855284
굴포천(掘浦川)과 원통이고개, 그리고 여러 운하들 - 한국하천협회
굴포천 개착과 '경인운하'계획 - www.kci.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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