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들어가려 하면 제 생각하고는 약간 다른 이야기긴 하지만, 생태관찰이라는냉정한 시각에서 보면 잘 만들어진 책같습니다. 영국사회에 살러 간 일본인이 쓴 글입니다.
(우리나라 유럽 유학녀온 학자, 정치가들, 그리고 구한말과 일제강점기때 한국에서 활동한 서양 선교사들과 비슷한 시각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여행자보다는 밀착해 생활했지만 외인으로서 산.)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9/01/2023
6/13/2023
농경의 배신 - 길들이기, 정착생활, 국가의 기원에 관한 대항서사 (차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의 역사판.
요즘은 정주사회가 먼저고 농경은 그 다음이라는 거.
작물을 "육종"하고 농업이 "발전"하면서 정주사회가 국가체계를 갖출 만큼 커지지는 데 큰 도움을 받았겠지만,
작물이 "발견"되고 농업이 "발명"되려면 먼저 정주사회가 되어야 했다는 거.
생각하면 당연한 이야기다.
즉, 조개무덤이 높다랗게 쌓일 만큼 일단 한곳에 살아야
그 다음에 풀떼기를 손보지 않겠냐는 거다.
요즘은 정주사회가 먼저고 농경은 그 다음이라는 거.
작물을 "육종"하고 농업이 "발전"하면서 정주사회가 국가체계를 갖출 만큼 커지지는 데 큰 도움을 받았겠지만,
작물이 "발견"되고 농업이 "발명"되려면 먼저 정주사회가 되어야 했다는 거.
생각하면 당연한 이야기다.
즉, 조개무덤이 높다랗게 쌓일 만큼 일단 한곳에 살아야
그 다음에 풀떼기를 손보지 않겠냐는 거다.
8/01/2022
10/21/2020
노예무역에 관한 어떤 게시물을 보고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 중 볼 만한 건 만분의 1정도긴 하지만.
누가 노예운반선 내부 그림을 올리니
거기에 주렁주렁 자기가 주워듣고 읽은 내용을 달아놨다.
이런 게 소위 말하는 "집단 지성"이라는 건데, 다른 말로 쓰레기 하치장..
누가 노예운반선 내부 그림을 올리니
거기에 주렁주렁 자기가 주워듣고 읽은 내용을 달아놨다.
이런 게 소위 말하는 "집단 지성"이라는 건데, 다른 말로 쓰레기 하치장..
8/27/2020
6/22/2019
"인류 문명에게 가장 살기 힘든 시기는 서기 536년쯤"
동아사이언스 기사입니다. 당시의 우리 역사, 세계역사와 비교해볼 재미있는 아이디어.
인간이 생존하기 가장 어려웠던 해는 536년이었다
동아사이언스 2018년 11월 19일
536년 봄 아이스란드서 화산 대폭발.. 화산재 영향으로 햇빛 차단
여름철 온도 약 2도로 낮아져.. 대기근, 역병 등 이어져
인간이 생존하기 가장 어려웠던 해는 536년이었다
동아사이언스 2018년 11월 19일
536년 봄 아이스란드서 화산 대폭발.. 화산재 영향으로 햇빛 차단
여름철 온도 약 2도로 낮아져.. 대기근, 역병 등 이어져
6/15/2019
1/29/2019
윌리엄 텔 이야기의 실제
옛날 학교에서는 윌리엄 텔 이야기를 소설이나 희곡본으로, 한 장면을 교과서에 넣었다. 아마 "오스트리아에 대항한 스위스의 독립전쟁"이라는 컨셉으로 생각했던 모양이다.
1/20/2019
판목운하: 안면도를 섬으로 만든 운하. 그리고 안면도라는 섬이름을 만든 운하
당시 조선시대의 항해술이 얼마나 열악했는지 알 만 하다.
이순신장군은 정말, 시대를 초월한 분이었고
또한 조선의 연안항해술만으로 외적을 물리칠 수 있었던 시절을 타고난 분이었던 것 같다.
이순신장군은 정말, 시대를 초월한 분이었고
또한 조선의 연안항해술만으로 외적을 물리칠 수 있었던 시절을 타고난 분이었던 것 같다.
17세기, 인조때 완성된 운하란다.
빨간표시가 있는 섬이 안면도다. 대천해수욕장 맞은편.
1/03/2019
지하 매장문화재나 성벽, 구조물 등을 대략적으로라도 짐작할 수 있는 지중레이더(?) 없을까요?
요즘은 분명 있을 것 같은데요. 우리 나란 몰라도 다른 나라에는 말입니다.
일본이나, 이탈리아나, 영국이나, 미국..
어디를 개발한다 하면, 특히 재개발이 아니고 개발제한지구를 판다 하면
꼭 이런 경우가 생기거든요.
"문화재 통째로 사라진다" 3기 신도시 반발 확산
경기일보 2019-01-04
하남 시민단체, 조성 반대 목소리
일본이나, 이탈리아나, 영국이나, 미국..
어디를 개발한다 하면, 특히 재개발이 아니고 개발제한지구를 판다 하면
꼭 이런 경우가 생기거든요.
"문화재 통째로 사라진다" 3기 신도시 반발 확산
경기일보 2019-01-04
하남 시민단체, 조성 반대 목소리
"하남시는 수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유서 깊은 고장이었으나 미사지구 등 각종 개발 등으로 인해 구석기 시대의 유적 유구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출토 유물들은 뿔뿔이 흩어져 다른 지역 기관의 수장고에 보관되는 등 아픔을 겪고 있다"
"이번 신도시에 포함된 춘궁동은 문화유산이 산재해 있는 곳으로 문헌사적으로 고대 백제시대 왕성이 있던 지역으로 주장되는 곳이며 특히 광주 향교를 비롯한 천왕사지 등 사업부지 대부분이 유물 산재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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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이윤이다. - 헨리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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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이 되어 급하게 일하는 것은, 밤새 술마시고 시험치는 것과 같다. 최선을 다해 시험봤을 지는 몰라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는 않았다.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얄팍한 머리와 요행을 믿고 임기응변하는 데 맛들인다면, 인생도 어느덧 그렇게 끝난다. - ascii
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는 오르지 못한다. - B. 디즈레일리
꿈의 크기는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꿈에 압도되지 않는다면 그 꿈은 크지 않은 겁니다. - 앨런 존슨 설리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