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제품을 써보기는 하는 걸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들 집에서 써보고 가족 소감이라도 모았다면 더 나은 서비스를 할 수 있을 텐데.
예약이 각 장치 화면에서 들어가는 시간예약/타이머와 앱 홈화면에서 들어가는 스마트예약이 구별돼 있다. 굳이 나눌 필요가 있나 싶고, 나눈 게 보기 좋다면 각 장치화면에서도 스마트예약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게 좋다.
스마트예약은 개선요망점이 몇 가지 있다.
예를 들어, 겨울에 바깥기온이 추우면 동작하도록 하고 싶을 때,
발동조건은 하나뿐이다. "한파주의보 발령시"
해제조건은 시간타이머밖에 없다.
이왕 해당지역 기온 정보를 서버가 받아오는 만큼(앱 홈화면에 표시해준다. 이거 표시하려고 앱 시작이 몇 초 지연되는데), 기온 몇 도 아래일 때 켜기, 몇 도 이상일 때 끄기 이런 조건을 잡아줄 수 있을 것이다. 그게 한파주의보보다 훨씬 낫다.
SKT스마트홈 앱은 약간 머릴 더 쓰면 좋겠다싶은 부분이 있다.
예를 들어,
장치명을 바꾸고 홈화면으로 오면 옛장치명 그대로다.
다른 화면도 그런 게 있다.
그래서 뭘 바꿔준 다음에는 앱을 종료한 다음 재시작해야 제대로 표시된다.
일반 시간예약도 뭔가 좀 더 낫게 할 수 있을텐데 싶은 게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HK스마트홈 스마트플러그와 다원DNS스마트플러그, 인코어드 에너지미터를 사서 써보고 벤치마킹 좀 하지 그래? 특히 통신사 앱말고 각 제조사가 직접 서비스하는 앱을 말이다. 에너지미터와 스마트플러그 앱의 공통점이, 통신사서비스는 굼뜨고 기능도 떨어지는 느낌이 들고 각 제조사가 직접 관리하는 앱이 기능도 나은 것 같더라.
(게다가 제조사가 직접 내놓는 제품 중 꽤 많이, 통신사가 미는 AI 말고 아마존, 네이버, 구글과 연결되도록 해준다. 이건 입장이 있을 테니 통신사앱에게 요구하진 않겠다. 하지만 기능개선은 신경써주기를.)
(게다가 제조사가 직접 내놓는 제품 중 꽤 많이, 통신사가 미는 AI 말고 아마존, 네이버, 구글과 연결되도록 해준다. 이건 입장이 있을 테니 통신사앱에게 요구하진 않겠다. 하지만 기능개선은 신경써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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