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인 계기는 LG유플러스에 결제하청주던 네이버가 PG사업을 자체시작해 그 매출이 없어졌기 때문에 받을 수 있을 때 팔자는 것. 크게는 간편결제가 치고들오면서 기존 업체들의 입지가 흔들렸기 때문.
LG유플러스, 국내 2위 전자결제 사업 판다
한경 2019.06.04.
매각주관사에 딜로이트안진 선정
예상 몸값 4000억으로 평가
현재 시장순위와 점유율은
KG이니시스, LG유플러스, NHN한국사이버결제순으로 셋을 합치면 2/3.
그 다음으로 한국정보통신(KICC), 나이스정보통신순으로 그 이하 백여 개 업체를 모아 1/3.
전자결제시장은 매년 고성장 중이지만
결제사업사 이익은 제자리걸음.
점점 결제사업자보다 몰이 주도권.
LG유플러스의 전체 영업이익에서 PG사업부비중은 미미하고 기존 사업과 연관성도 적다고 본다니 매각영향은 크지 않을 듯. 인수후보는 기존 순위 사업자들.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6/0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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