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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2019

한국의 반격 말고 또 있다…아베 괴롭히는 아킬레스건 셋 - 채인택의 글로벌 줌업

전에 한상춘씨 연재에서 아베신조와 일본경제의 발밑에서 부식을 계속하는 시한폭탄같은 문제점을 이야기한 적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채인택씨 연재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이야기에 계속 살을 붙여가면 일본은 대중 전선구축을 미명으로 미국을 꼬셔 한국경제를 좌초시키고 한국을 일본 아래로 묶으려 한다는, 아베 신조의 신조에 국가정책이 끌려가는 식으로 일하고 있다는 말도 나올 수 있습니다만, 군국주의속셈이 있다 해도 경제적 이권을 실리로 챙기겠다고 자기 국민과 도널드 트럼프를 설득하는 판이기 때문에, 우리가 일본의 속셈이 이렇다며 고발한다 해서 그것 자체로 바뀔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답을 찾아내야 합니다.

ABC



어제 한 일, 하지 않은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을 결정한다. 미뤄둔 일은 반드시 새끼친다. - ?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이윤이다. - 헨리 포드

생각날 때 귀찮더라도 백업해라. 내일 웃는다. - ?

매사 최적화는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습관은 더 좋다. - ?

네가 지금 자면 꿈을 꿀 것이다. 그러나 네가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룰 것이다. - ?

마감이 되어 급하게 일하는 것은, 밤새 술마시고 시험치는 것과 같다. 최선을 다해 시험봤을 지는 몰라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는 않았다.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얄팍한 머리와 요행을 믿고 임기응변하는 데 맛들인다면, 인생도 어느덧 그렇게 끝난다. - ascii

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는 오르지 못한다. - B. 디즈레일리

꿈의 크기는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꿈에 압도되지 않는다면 그 꿈은 크지 않은 겁니다. - 앨런 존슨 설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