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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2019

하의실종문화에 불만을 말하다.

암사자 숫사자같이 하고 다니는
이십대에서 육십대 아저씨 아줌마들..

그렇게 앞뒤로 계곡만들지 않아도
당신들 내시아닌 거 알고
당신들 남자아닌 거 안다.

그렇게라도 차려입지 않으면 힘든가? 서러운가?
마치 털밀어놓은 돼지같다.

사무실에서 일할 때나 라이딩할 때는 마음대로지만
시내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헐렁한 반바지나 킬트같은 치마라도 입지 그래..

요즘은 해수욕장에 나가도 겉옷을 챙기면서 왜,
타인과 거리가 가장 가까운 대도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그러고 다니는지...

혹시, "팬티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하냐?

1/04/2019

90대 디자이너 노라노가 회상한 인생 전성기는 50~60대

90세에 와서도 하루 7시간 디자이너일.
옷은 지금 유행에 맡기고 패턴디자인이 주업무.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90세 혁신가, 노라노 "야망 앞서면 일 그르쳐... '건달'처럼 살아야"조선일보 2017-11-18
90세 현역 디자이너 노라노(본명 노명자, '노라'는 첫 여권을 만들때 의지를 담아 만든 이름), 하루 7시간 노동… 최근 ‘노라노 우리 패션사의 시작' 평전 발간
열 아홉에 미국행, 1953년 전쟁 중에 최초 패션쇼, 70년대 미국에 1000만 달러 의류 수출
육영수, 이희호 영부인 의상부터 엄앵란, 윤복희 미니스커트까지
“내 비위 내가 맞추는 ‘건달 정신'으로 70년간 한국 패션 산업 개척"...
“젊은이들, 야망 위해 일하지 말라… 능력과 체력 90%만 쓰고 10% 남겨둬야”

12/21/2018

남훈의 남자 옷 이야기 / 신동아 연재, 2009

남성정장에 관한 조언 연재입니다.
신동아, 2009년에 연재한 것.
그 외, 신동아 웹사이트에서 검색란에 "남훈"이라고 치면
2008~2009년 연간 이 필자의 기고글을 더 볼 수 있습니다.
아래 목록에는 연제 1편이 빠져 있습니다.

[ 연재보기 링크 ]

차례는

남자의 옷 이야기 - 타이콘 패션 연구소/ 1997년/ 차례

오래된 책인데, 저도 헌책방에서 구했습니다. 꽤 괜찮습니다.
이런 종류 책이 제대로 된 게 별로 없어요. 단골고객을 위해 나왔거나 잡지 특집부록으로 나와 돌아다니는 몇몇 비매품책들이 훨씬 나을 정도. 그래서 개중 나은 것입니다. 출판된 지 20년이나 지난 지금 정장유행을 생각하면 뒤쳐졌다고 해도 되지만, 정장이란 건 기본은 그리 바뀌지 않으니, 코디 조언은 주변에서 받더라도 교양으로 한 번 읽어볼 만은 할 겁니다.

ABC



어제 한 일, 하지 않은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을 결정한다. 미뤄둔 일은 반드시 새끼친다. - ?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이윤이다. - 헨리 포드

생각날 때 귀찮더라도 백업해라. 내일 웃는다. - ?

매사 최적화는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습관은 더 좋다. - ?

네가 지금 자면 꿈을 꿀 것이다. 그러나 네가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룰 것이다. - ?

마감이 되어 급하게 일하는 것은, 밤새 술마시고 시험치는 것과 같다. 최선을 다해 시험봤을 지는 몰라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는 않았다.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얄팍한 머리와 요행을 믿고 임기응변하는 데 맛들인다면, 인생도 어느덧 그렇게 끝난다. - ascii

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는 오르지 못한다. - B. 디즈레일리

꿈의 크기는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꿈에 압도되지 않는다면 그 꿈은 크지 않은 겁니다. - 앨런 존슨 설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