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남아시장을 알아보기 전에 시작으로 삼을 만 해보입니다.
싱가포르 출신 `그랩` 선점한 태국·베트남 카셰어링시장에 인도네시아 `고젝` 도전장
글로벌 투자자 35억弗 베팅…한국은 규제묶여 허송세월
매일경제 2018.5.27
우버는 중국, 러시아시장에서 철수하며 사업매각자금으로 동남아 진출.
디디추싱은 중국 탑
그랩의 주요주주는 소프트뱅크
고젝에는 구글과 텐센트가 투자
그랩과 고젝의 기업가치는 각각 4~5조로 평가됨.
기본은 차량공유서비스지만, 결제프로세스를 품고 있다는 점이 포인트.
- O2O 생활서비스의 시발,
- ATM등 금융인프라가 부족한 동남아에서 ATM을 카풀기사가 대신도
국내의 풀러스와 럭시는, 과거 콜버스가 당했듯이 국토교통부의 사보타주로 진척이 없음.
PS
글로벌 승차공유 시장 주무르는 '손정의'… 우버 동남아 사업, 그랩에 매각
한국경제 2018-03-26
우버 최대주주 소프트뱅크, 해외사업 '교통정리' 가속
출혈경쟁 피하기 위해 中·러시아 이어 현지업체에 매각
우버, 그랩 지분 30% 갖고 북미 사업에 집중하기로
운행 데이터 축적… 자율주행車 시장서 승부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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