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자 숫사자같이 하고 다니는
이십대에서 육십대 아저씨 아줌마들..
그렇게 앞뒤로 계곡만들지 않아도
당신들 내시아닌 거 알고
당신들 남자아닌 거 안다.
그렇게라도 차려입지 않으면 힘든가? 서러운가?
마치 털밀어놓은 돼지같다.
사무실에서 일할 때나 라이딩할 때는 마음대로지만
시내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헐렁한 반바지나 킬트같은 치마라도 입지 그래..
요즘은 해수욕장에 나가도 겉옷을 챙기면서 왜,
타인과 거리가 가장 가까운 대도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그러고 다니는지...
혹시, "팬티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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