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2019

미싱(재봉틀)은 기본적으로 브랜드가 아니라 판매한 사업자 체제로 A/S가 돌아간다는 말

링크한 글은 2011년 미싱스토리라는 판매사이트의 글인데
지금도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일단 직구는 다 그렇고,
병행수입품도 그렇다.
2010년대말부터 검색되는 문서에는 총판과 지역 센터 연계체제가 있는 브랜드가 보이지만,
자기가 산 또는 사려는 상품이 그것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만약 개인체제라면 서울에 사는 판매자가 통신판매한 미싱을 대전사는 사람이 샀다면,
비록 무상기간 안에 무상대상 사유라도
대전의 동일브랜드 총판 등에 가지고 가면 무조건 유상 A/S처리된다는 이야기다.

초보용 장난감같은 중국산이 아닌 이상
미싱은 5~6kg 이상 하고, 서울 왕복 교통비도 있으므로,
특히 무료제공 수강쿠폰같은 것도 써야 한다면 
값차이가 몇 만원 안쪽이면 그냥 사는 광역자치단체 안에서 판매자를 고르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

또한 서비스가 무조건 유상이므로,
한 판매자 또는 총판이 두 가지 이상의 브랜드 서비스를 취급할 수도 있다.

또한 미싱은 가정용, 준공업용, 공업용 모두 기본적으로 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80~90년대에 국내 유통된 브라더 미싱도 지금까지 수리맡기면 고쳐주는 데가 있다. 브랜드명과 모델명을 가지고 구글검색해보면 수두룩하게 나온다. 큰 브랜드가 좋은 점이 이것이다. 브라더가 좋은 점이 이거. 엘나, 싱거, 도요타는 서비스쪽으로 가면 검색되는 문서를 셀 수 있을 정도로 줄어든다.

2000년대 이후에는 제조사들이 여기도 소니타이머같은 걸 적용하는지 여부를 잘 모르겠지만(재봉틀은 "너무 튼튼하게 제조해서 충분히 보급되고 나니 제조사들이 망했다"는 소리가 있는 대표적인 업종이다)  일단, 통주물에 금속부품을 사용한 것들은 판매도 서비스도 오래  해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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