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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2019

윈도우 7 탐색기 옵션에 대해

몇 가지 기록입니다.
노란줄표시는 크게 중요하지는 않고 추천하기는 애매한 것.

"같은 창에서 폴더 열기"는 폴더를 클릭할 때 새 창을 열 것이냐 지금 창에서 열 것이냐.
탐색 창 옵션은 오른쪽 창에서 폴더를 열 때 왼쪽 창도 자동으로 폴더 트리가 펼쳐지게 할 것이냐, 펼쳐진다면 모든 폴더를 펼칠 것이냐 최근에 사용한 폴더만 펼칠 것이냐를 정해 줍니다.

11/27/2019

"알 수 없는 계정 S-1-5-21-..." 문제/ windows.old 폴더/ 폴더의 자물쇠 표시

저장장치에 이전버전 윈도우가 있는 상태에서 윈도우 재설치하며 포맷하지 않은 경우, 설치 과정 중에 시스템 드라이브의 옛 파일을 .old폴더에 몰아넣는다는 알림을 볼 수 있다. 나중에 이렇게 보인다. 보통 수십 GB정도다. 필요한 파일은 골라내고 나머지는 지워주자.


그렇게 설치하면, 옛날 파일이 있을 리 없는 새로 만들어진 윈도우 폴더에도 이상한 게 보일 수 있다.
파일과 폴더 권한(문맥 메뉴에서 속성, 보안탭)에
"알 수 없는 계정 S-1-5-21-..."
이런 계정 소유자가 보이는 것이다.

여기에 대한 설명:

하드웨어 교체시 폴더 또는 파일의 소유권을 변경하여 파일 수정 에러 해결
http://mainia.tistory.com/610



그리고 폴더의 자물쇠 표시에 대해
없애주는 법은 있지만, 보안면에서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면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관리자계정은 모든 계정 소유의 파일을 다 읽고 쓸 수 있다.

소유권 문제는 파일을 개인화해 암호화하는 것과는 다르다.

개인화해 암호화한 경우는 풀어놓지 않고 윈도를 재설치하면 아마 읽을 수 없다. 그래서 몰래 파일을 떠가는 해커에게는 유용한 대책이지만, 만약 자기도 복구대책이 없다면 진짜 문제가 된다.

"Step by Step: 파일 시스템 암호화를 사용하여 파일과 폴더 암호화 및 인증서 백업하기

EFS(파일 시스템 암호화)는 Windows에서 정보를 암호화된 형식으로 하드 디스크에 저장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암호화는 정보를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Windows가 제공하는 가장 강력한 보호 방법입니다. 하지만 암호화한 상태에서 인증서가 파일이 손상되었거나 분실한 경우에는 파일을 해독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EFS(파일 시스템 암호화)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인증서 백업을 같이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출처: https://support.microsoft.com/ko-kr/help/2257952

9/27/2018

다음 팟플레이어 설치

32비트/64비트 버전 선택 가능
http://potplayer.daum.net/?lang=ko
필요한 공간은 코덱을 다 깔면 130~150메가 정도.

SMI파일 완전 지원, 한글자막 호환문제 없음 등 국내에선 가장 쓰기 편함.
스트리밍 방송 및 시청쪽 부가기능이 있어 컴맹이 단축키 잘못 쓰면 피곤하지만,
그 외 알려진 단점 거의 없음.
유명세가 있어 반드시 공식 링크에서 받을 것. 악성코드 포함 버전이 돌아다니기도 함.

64비트 버전 1.7.13622 를 기준으로 설치 및 세팅.

8/30/2018

Sysinternals Process Explorer (프로세스 익스플로러) 설명, 윈도우 작업관리자 대신 가능

윈도우의 작업관리자 대신 가능이라고 적기는 했는데,
- 리소스 모니터를 띄우는 버튼이 따로 안 보여서
저는 작업관리자대신 쓰진 않고
윈도우 로그인할 때 자동시작 옵션만 켜놓고 있습니다. 트레이에 들어가서 CPU사용 현황을 보여줍니다.
-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창(윈도우 탐색기를 kill하고 재시작하려 할 때 등)은 File > Run/Run as Administrator 로 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리소스모니터도 프로그램 이름을 알면 이걸로 실행하면 되긴 하겠네요)

보여주는 정보, 그리고 옵션을 설명한 글입니다.

윈도우7을 재설치한 다음 이 정도로 깨끗한 CPU idle %가 나옵니다. 98.82%.


8/24/2018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 설치

크롬 브라우저를 쓸 수있는 컴퓨터는 다음과 같습니다(링크 출처의 내용:).

  • Windows
    Windows 7, Windows 8, Windows 8.1, Windows 10 이상
    Intel Pentium 4 프로세서 또는 SSE2를 지원하는 그 이상 버전
  • Mac
    OS X Yosemite 10.10 이상
  • Linux
    64비트 Ubuntu 14.04 이상, Debian 8 이상, openSUSE 13.3 이상 또는 Fedora Linux 24 이상
    Intel Pentium 4 프로세서 또는 SSE2를 지원하는 그 이상 버전 

크롬은 윈도우용으론 아직 되는 모양이지만, 2016년 봄부터 리눅스용 32비트 브라우저는 출시하지 않습니다(컴퓨터 사양이나 사용해야 하는 주변기기 드라이버 문제로 32비트 OS가 필요한 경우 크롬은 못 깐다는 말). 32비트 리눅스에서는 크로뮴을 사용하든가 다른 브랜드를 알아보는 게 좋습니니다. 마이너 웹브라우저도 32비트 리눅스는 없기도 합니다. 32비트 리눅스에서는 32비트 크로뮴이 기본입니다.

아래는 설치 과정입니다.

왜 하드디스크가 그렇게 버벅였는지 짐작이 간다

하드 자체의 문제. 계속 굴려주지 않으명 요즘것들은 속에 기름이라도 굳나?
250기가 시게이트 하드 2개가 차례 차례로 문제가 생겼다.
윈도우 재설치 후 다시 체크할 사항.
리눅스에서조차 복사 중 갑자기 마운트가 풀리거나 마운트된 디바이스 목록에는 있는데 복사불가, 폴더접근 불가가 되는 황당한 일이 있었다. 사용 중 서비스 거부란 느낌?
10년 더 된 물건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게 뭔지.. 40기가 맥스터, 500메가 삼성, 80메가 웬디 하드도 ATA인터페이스에 물리면 일단 동작은 하는데! 시게이트는 다시 안 산다...고는 했는데, 설마 드라이버 꼬여서 하드가 나왔다 없어졌다 복사중에 에러나고 할 수 있나?
=> 윈도우 재설치 후 다시 꽂아 보니, 시게이트 하드 모두 인식한다. 결국 드라이버 문제로 하드가 마치 고장난 것처럼 하나는 인식되고 하나는 인식안되고 한 것.

CPU자원은 남아도는데 System은 또 먹고 있고 커서와 반응이 꿈뜨고 복사는 기어가고 재생은 잡음생기고..

PS
윈도우를 다시 깔았지만 절전모드로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하니 같은 현상이 생겼다.

ABC



어제 한 일, 하지 않은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을 결정한다. 미뤄둔 일은 반드시 새끼친다. - ?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이윤이다. - 헨리 포드

생각날 때 귀찮더라도 백업해라. 내일 웃는다. - ?

매사 최적화는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습관은 더 좋다. - ?

네가 지금 자면 꿈을 꿀 것이다. 그러나 네가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룰 것이다. - ?

마감이 되어 급하게 일하는 것은, 밤새 술마시고 시험치는 것과 같다. 최선을 다해 시험봤을 지는 몰라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는 않았다.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얄팍한 머리와 요행을 믿고 임기응변하는 데 맛들인다면, 인생도 어느덧 그렇게 끝난다. - ascii

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는 오르지 못한다. - B. 디즈레일리

꿈의 크기는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꿈에 압도되지 않는다면 그 꿈은 크지 않은 겁니다. - 앨런 존슨 설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