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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2022

창고에서 창업하다: 아마존

사는 공간이 좁으면 생각도 좁아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부터 중국의 잠수함만든 농부까지.

10/29/2019

정부, 타다 기소.. 한나라당정부가 택시기사 눈치본다더니 민주당정부도 다르지 않네.

혁신정부? .... 퍽이나!
이현령 비현령식으로 법규를 적용하니 누가 "남들이 안해본 사업"을 할 수 있겠냐.

카카오는 자본이 있으니 택시회사를 인수해 가고
타다는 자본이 없으니 걸려넘어지고

결국 작년 초에 사람들이 예상한 대로 가네.
골디우스의 매듭을 못 푼다고 상대당을 욕하더니,
자기들도 못풀어 헤매고 하던 대로 하기는 똑같은 놈들..

9/08/2019

CLASS 101 (클래스 101): 취미 자기계발 등 온라인 강좌(유료)

자격증이나 전문지식쪽은 아니고, 아마추어나 준프로, 또는 프로들이 소규모로 하는 느낌.
사이트 자체는 학생 스타트업으로 만들어짐.

8/03/2019

국내 2위 종합 숙박예약 플랫폼 "여기어때" 영국계 사모펀드에 매각될 듯


"영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CVC캐피털은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의 최대주주인 심명섭 전 대표로부터 경영권을 인수하기로 합의. 최대주주 지분은 52%, 기업가치는 3천억 이상." - 한국경제신문 2019.8.1

6/22/2019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해 서비스를 테스트하던 기업이 파산할 경우를 가정한 보호 장치 (출구전략) 필요"

우리와 비슷한 제도를 이미 시행 중인 영국에서는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공중에 서비스하던 스타트업이 파산하거나 다른 이유로 서비스를 중단하게 되었을 때, 소비자와 상대 업체들의 피해를 줄이고 해당 서비스가 원활히 다른 형태 또는 이전 방식으로 복구되도록 돕는 장치가 있다고 함.

6/02/2019

"청년창업 기업가 정신에 길을 묻다" - 파이낸셜뉴스 (2015)

2015년 파이낸셜뉴스 연재물 정리입니다. 검색하다 우연히 보게 됐는데 간단히 요약하고 원문기사 링크를 달아둡니다.

4/28/2019

한국경제신문 "경찰팀 리포트" 연재: 경찰, 소방 등

기사 자체도 유익한 내용이 많으면서, 사회복지, 사회 인프라를 개선하는 앱과 장치를 개발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에게는 아이디어를 제공해줄 것 같은 기사가 많습니다.

한국경제신문 #경찰팀 리포트 기사 목록

연재 자체는 대단히 많습니다. 400건이 넘네요. "경찰팀 리포트"로 정식 연재된 것만도 상당히 많은 데다, 매 주제로 경찰팀 리포트가 연재되는 날이면 곁가지가 몇 꼬치씩 다른 기사가 덧붙습니다.

2/05/2019

래알팜 - 농사게임

외국의 농사게임과는 또다른 차별성이 있는 모양입니다.
2012년에 오픈해 8년째 서비스중이라고 합니다.
개발한 분이 자신의 귀농실패기를 반영해 만드셨다고. ^^
역시 자빠져도 빈 손으로는 안 일어나는 사람은 있어요. 대단한 분.

박동우 네오게임즈 대표 "귀농 실패 경험이 게임에 그대로 녹아있죠"
한경 2019.01.25
'농사 게임' 만들어 대박 난 박동우 네오게임즈 대표

1/17/2019

완전 자율주행` 레벨4에 걸린 시간: 구글을 따라잡은 스타트업 드라이브닷에이아이

구글은 막대한 자원을 투입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그 어느 회사도 따라잡기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이 분야가 그게 아닌 모양입니다.

`완전 자율주행` 레벨4에 걸린 시간
매일경제 2019-01-11
구글 8년, 드라이브닷에이아이 3년…비결은 딥러닝
브로디 후발 드라이브닷에이아이 공동설립자 겸 이사
"자율주행차 산업, 구글같은 승자독식 어렵다"

11/13/2018

중고나라, 네이버 카페에서 130억 투자받은 IT 스타트업으로

성장률이 떨어진 나라와 사회를 반영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인스턴트, 패스트 사회가 만든 의외의 현상같습니다. 만드는 사람도 쓰는 사람도 적당한 내구를 생각하는 사회가 됐지만, 그 내구가 다 되기 전에 치우는 것(그러나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 정도로 설계수명을 줄이면 A/S소요가 급증할 테니 그렇게는 못 만들겠죠. 판촉용이 아닌 한)도 많아져서 그런가. 어줍쟎은 잡담은 여기까지.


한경 2018-09-10
[인터뷰] 이승우 중고나라 대표
네이버 중고거래 카페로 출발… 회원 1600만, 연간 거래액 1.8조 거대 장터로
“한번 해보면 계속 하는게 중고거래의 매력… 시장 성장 잠재력 무한”
“데이터 분석·맞춤형 추천 강화… 1년 공들인 중고나라 앱 내달 출시”

8/19/2018

가구도 패스트 패션 시대인 요즘, 종이가구를 만드는 회사

영유아용 가구는 아이가 나이먹으면 필요없어지죠,
세입자들은 이사갈 때 가구를 버리기를 잘 합니다.
평생 가져가는 기성세대와 달리 가구도 그때그때 쉽게 버리는 세상입니다.
노매드(nomad)시대.

그런 트렌드에 어울리는
페이퍼팝이라는 회사입니다.

종이를 가구로 만드는 소셜벤처 '페이퍼팝' 2018.8.14
위 링크는 유료기사의 서두부분이지만, 키워드를 저 정도로 줬으면 충분하겠죠.

책장, 수납함, 데스크 파티션, 야외용 의자, 장난감 등.

종이를 아끼자며 전자문서화하고 있습니다만,
종이는 더 많이 생산하고 있고,
재활용종이도 쓸 데가 많습니다.

가구를 버릴 때는 딱지를 사서 붙여야 하지만,
종이가구를 버릴 때는 재활용 종이쓰레기로 버리면 그만일 것입니다.
(엄격하게 따지면 '코팅이 돼 있으면 거부' 운운하겠지만, 가구로 쓸 정도의 고밀도 종이면 약간 품질이 떨어지더라도 그걸 감수하고 충분히 가져갈 만 할 것 같은데요?)

나무는 소중합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모 회사의 공익광고 구절이었죠. ^^)


8/15/2018

"스타트업은 대기업에게 자기 회사를 쉽게 팔 수 있어야 한다. "

한경 오늘자 기사로 나온 것이다.
기자가 하는 소리가 아니고 그렇게 해서 돈번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하는 말.

1.
클리앙이나 파코즈같은 데서 종종, 바보같은 소리를 읽을 수 있다.
대기업이 있어서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크지 못한다고. --;
그렇게 사지 말라 하면서, 그럼 대기업이 비슷한 걸 개발하면 경쟁하려 한다고 또 난리다.

그러는 작자들이,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유명한 창업자들이 스타트업을 기존 거대 IT회사들에게 팔고 큰 돈을 벌어 새 사업을 하는 것을 부러워한다.

핫이슈 박경훈의 별별☆스타트업: 이데일리 연재, 스타트업(IT벤처) 회사 소개

일단 네이버의 해당 기사 목록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sectionList.nhn?mid=hot&sid1=&cid=1064731

그리고,
이데일리 매체의 기사 목록입니다. 연재정리가 따로 안 보여서 검색으로..

2017년 2월 18일부터 연재했으니 무척 오랫동안 꾸준하게 계속된 연재입니다. 체크.


8/13/2018

농협택배서비스

농협에서도 택배서비스를 합니다. 하긴 저희집도 오픈마켓을 통해 종종 사먹습니다.
받는 입장에선 깨지지 않고 너무 늦지 않으면 어느 회사나 같지만,
보내는 입장에서는 또 다르겠죠.
저도 이사를 앞두고 몇 가지 인터넷으로 팔 때, 그런 걸 알았는데, 농수산물은 대부분 무겁고 선도가 중요하지만, 농어촌은 도시와 달라 발송하기도 쉽지 않을 겁니다. 농협은 그 부분을 커버해줄 수 있을까요?
ABC



어제 한 일, 하지 않은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을 결정한다. 미뤄둔 일은 반드시 새끼친다. - ?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이윤이다. - 헨리 포드

생각날 때 귀찮더라도 백업해라. 내일 웃는다. - ?

매사 최적화는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습관은 더 좋다. - ?

네가 지금 자면 꿈을 꿀 것이다. 그러나 네가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룰 것이다. - ?

마감이 되어 급하게 일하는 것은, 밤새 술마시고 시험치는 것과 같다. 최선을 다해 시험봤을 지는 몰라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는 않았다.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얄팍한 머리와 요행을 믿고 임기응변하는 데 맛들인다면, 인생도 어느덧 그렇게 끝난다. - ascii

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는 오르지 못한다. - B. 디즈레일리

꿈의 크기는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꿈에 압도되지 않는다면 그 꿈은 크지 않은 겁니다. - 앨런 존슨 설리프